오는 25일 개원식을 앞둔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주민들이 물리치료실에서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재활운동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에는 치매 등 중증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 37명이 입소해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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