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인 15일 밤 군동 남미륵사 경내에 연등이 환화게 밝혀졌다. 불자들은 밤늦게 까지 불을 밝히며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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