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마을에서 농촌체험나선 외국손님들
대월마을에서 농촌체험나선 외국손님들
  • 조기영 기자
  • 승인 2005.04.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벽안의 외국인들이 성전면 대월마을을 찾았다. 29일 미국에서 온 도예전문가 30여명은 대월마을에서 전통방식의 다듬이질, 맷돌 돌리기 등을 체험하고 마을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한국 농촌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농촌전통테마마을로 문을 연 이후 첫 외국손님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