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자자료박물관의 새로운 볼거리인 청가개와 정각이 완성됐다. 청자사업소에서 제작된 4천800여장의 청자기와와 높이 1.5m의 청자표형주자로 장식된 정각은 지난해 7월 착공해 9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모습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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