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 산비탈 손질하기
유실 산비탈 손질하기
  • 주희춘 기자
  • 승인 2005.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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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면서 제방을 손질하는 손길도 바쁘다. 주민들이 지난 여름 폭우로 유실된 도암 귤동마을 인근 산비탈을 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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