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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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춘 기자
  • 승인 200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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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수양마을은 강진에서 봄이 가장 빨리오는 곳 중의 한곳이다. 뒷쪽에는 덕룡산이 찬바람을 막아주고 앞쪽에서는 따뜻한 해풍어 불어온다. 봄의 전령사 매화꽃도 이곳에서 가장 빨리 구경할 수 있다. 수양관광농원으로 가는 길목에 매화꽃이 몇일전부터 꽃망울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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