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인 1일 오후 1시 20분께 성전면과 접하고 있는 해남군 계곡면 신주마을 인근야산에서 아이들의 불장난으로 보이는 불이났다. 불이나자 강진소방지서와 강진군공무원들, 해남군공무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서 밭과 임야등 2천여평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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