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전문가 다섯명 학술발표
국제유기농업 심포지엄이 다음달 15일로 확정됐다. 군에 따르면 이날 스포츠센터에서 농업인들을 비롯한 1천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 친환경농업 선포식과 함께 단국대 손상목 교수, 독일연방 농업연구센터 마틴쿠게 박사등 5개국 5명의 전문가들이 연구논문발표를 한다.
국제유기농업 심포지엄이 군단위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강진의 친환경 이미지를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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