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피해에 시달리고 있는 대구 칠량일대 농민들이 고육책으로 개를 기르고 있다. 멧돼지가 나타나면 이집 저집 개들이 짖어대면 피해가 어느정도 예방된다고 한다. 멧돼지에 대항하는 주민들의 얼굴이나 개의 표정이나 사뭇 비장함(?)이 엿보인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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