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달 29일 부터 1박 2일간 제6기 강진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과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제6기 강진군 블로그 기자단은 서울, 울산, 경기, 전남 등 각 지역에서 선발된 54명으로 이루어졌으며 40여명이 발대식 및 팸투어에 참여했다.
 
전국 단위로 구성된 블로그 기자단은 강진의 봄을 직접 느끼고 음식을 체험하는 등 강진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며 전국적으로 강진군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블로그 기자단은 1박2일 동안 강진을 누비며 강진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펼쳐진 명사재현 프로그램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공연을 중심으로 가우도해양레저, 회춘탕 등 강진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호남유일의 삼십리 벚꽃 '군동 금곡사 벚꽃길', 호남의 3대 정원인 백운동원림을 걸으며 강진의 멋을 만끽했다.
 
이날 팸투어에 참석한 지완구 기자는 "강진읍에서 그동안 놀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했는데 이번 사의재 저잣거리는 아주 대박이다"며 "사의재 저잣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콩트가 가족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할 계획이다"고 했다. 
 
이승옥 군수는 "변모하고 있는 강진의 지금은 블로그 기자단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며 "강진을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