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6일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회원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 교육자 161명에게 교육수료증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주위에 우울증이나 자살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생명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강진군보건소 정신보건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은 노인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살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강진군 노인회원 1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발한 복지부 인증프로그램인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안녕하십니까?"를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정신건강복지센터 최지혜 전문요원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이 자살 예방의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따뜻한 말 한마디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종료 후 생명지킴이 수료자들과 함께 강진군 노인회관에서 도보로 시작된 가두캠페인은 사의재를 거쳐 터미널까지 이어졌고 리플릿도 주민들에게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