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 사단법인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회장 마삼섭) 임원들과 강진신문 이사들은 군동면 서은마을을 방문했다. 

일행들은 서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다자녀가정인 김대석(48)·성행님(46)부부집을 다시한번 찾았다. 11남매가 생활하는 김씨부부집에서 부인 성씨가 건강이 좋지 못해 조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한국효도회 임원들과 강진신문 주주 등은 지난달 26일부터 성금을 모아 병원비에 사용하라고 100만원을 전달했다.  마삼섭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장은 "어려운 생활형편에 부인의 입원치료로 상당한 금액의 부담이 발생했다"며 "회원들과 강진신문 주주 등과 함께 십시일반 돈을 모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2014년 1월 효 정신 계승 및 노인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되었다. 효도잔치, 홀로 사는 노인 및 장수부부 위문, 복지시설 복달임 음식제공, 명절 위문품 전달, 효도공연 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