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 출신 윤진웅(52)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이 지난달 28일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서울동부지검 사무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 사무국장은 강진동초등학교, 강진중학교, 광덕고등학교, 전남대 사법학과(85학번)를 졸업했다. 지난 92년 검찰7급으로 공무원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 수사2과장, 서울중앙지검 사건과장,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을 지냈다. 윤 사무국장은 강진읍 부춘마을 출신으로 현재 작은아버지 윤영래씨와 5촌 당숙 윤한왕씨가 부춘마을에 거주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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