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재향군인회는 지난달 28일 강진향군회관 안보교육관에서 2019년도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옥 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 의장, 나종수 광주전남 재향군인회장 등을 비롯한 내외귀빈 및 회원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결산과 2019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또 제23대 회장으로 김영배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이어 재향군인회 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로 김상식 공군부회장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상을 수상했다. 또 김창석 이사가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상, 김옥태 회원 등 3명이 재향군인회장상을 받았다. 강진재향군인회는 이날 이기상(도암중 1)학생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전달했다.
 
김영배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 평화를 위한 안보활동 및 호국정신 함양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재향군인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치하한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유공자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재향군인회는 지난해 6·25 기념행사와 지역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