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카 강진군이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겨울철 스포츠대회 마케팅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동계전지 훈련이 한창인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2019 강진 청자배 동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를 방문하여 강진의 스포츠 시설의 강점을 건의했다.
 
이번 U-12이하 축구대회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강진군종합운동장, 사계절 천연구장, 인조구장에서 24개팀 4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조별 리그를 거친 후 토너먼트로 8인제 경기를 진행하며, 참가 자격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1종 유소년 클럽 및 학교팀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축구대회는 초등학생 선수들의 보호와 경기력 향상, 팀워크, 개인기술, 축구 페스티벌로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여름철 하계 축구대회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전반에 대해 사전 점검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최상의 축구장 시설을 갖추고 축구 선수단과 학부모님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제공하여 다시 찾아오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