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인 설명절을 맞아 강진군  한우 대표브랜드인 '강진착한한우'가 서울 대도시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년 설맞이 명절선물전'은 메쎄·대한급식신문사가 주최하고 명절선물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 제시와 새로운 상품개발촉진 및 우수농축산물의 판로 확대 목적으로 열렸다.

강진군과 강진한우명품사업단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19년 설맞이 명절선물전'에 참가해 서울 도시민을 대상으로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홍보와 직거래 판매행사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주문을 받았다. 그 결과 4일간 1억원의 직거래 판매와 설명절 사전예약 주문(700세트)을 받아 우리지역 한우 대표 브랜드인 '착한한우'를 널리 알렸다.

강진군은 2014년부터 한우 대표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강진착한한우' 브랜드를 특허청에 등록하고 관내 한우 소비 극대화와 소고기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농특산물 박람회 및 명절 상품전 등에 참가하여 수도권 및 대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알리기 및 홍보와 판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강민 강진한우명품사업단장은 "향후 한우산업의 최종목적지가 고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한우직거래 유통 활성화에 있음을 직시하고, 농촌과 도시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직거래 판매확대에 최선을 다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