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2019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1월말까지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차세대 농업발전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 육성과 영농교육을 받고 창업을 계획하거나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하고자 하는 미래 농업 인력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의 신청대상자는 현재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68년 1월 1일 이후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으로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자(여성포함)로, 영농에 종사한 경험이 없거나 종사한지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지원자금은 사업계획에 따라 최고 3억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으로 대출 금리는 2%이다.
 
자금의 사용용도는 경종분야의 경우 농지구입, 하우스 또는 온실설치, 과원조성, 버섯재배사 등 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며, 축산분야의 경우 축사 신축용 토지 및 초지, 사료포 조성용 토지구입과 축사신축 및 기존 축사구입비 등 시설설치가 가능하다.
 
윤호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육성사업 대상자로 선발되면 자금 지원은 물론 선발 시부터 개별 경영체의 상황에 맞는 교육이나 경영 그리고 기술 컨설팅 등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강진군은 올해 전남에서 가장 많은 15명의 후계농 인원을 배정받는 성과에 따라 차세대 농업인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자는 이달말까지 신청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