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군동면 대회의실에서 강진행복지킴이 50명이 참석하여'강진행복지킴이단'발대식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강진행복지킴이단은 공개모집 및 추천으로 모집되었으며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협약기관, 복지이장 및 지역주민 등 50명으로 구성되었다.
발대식에서 군동면 대표(이장단장 김은주)는 위촉장을 받고 복지위기가구를 찾아 강진행복지킴이단으로써 사명을 다하여, 내 마을, 이웃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강진행복지킴이단'은 무보수·명예직으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자발적으로 찾아내고, 주기적인 안부확인 및 위험감지, 복지욕구 파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의 문제점들을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종남 군동면장은 "강진행복지킴이단과 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구석구석 찾아 희망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취약계층 등의 어려움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