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읍은 지난 23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어르신 166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에 대한 만족도 및 사업의 문제점, 개선사항에 대한 설문조사와 한 해 동안 큰 사고 없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읍은 깨끗한 강진을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로 강진읍 중심가 시가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과 마을경로당 급식도우미, 노인에게 노인친구를 만들어주는 노-노케어, 시장형 일자리인 비누 제조사업 등 11개 사업 186명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노인의 소득창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준범 강진읍장은 "올 한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무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어 가능한 일이다 "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소득을 보충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하여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내년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진군은 노인일자리 확대를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해마다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작년대비 20%가 증가한 일자리를 지원했다. 내년에도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행복과 건강을 충전할 수 있도록 어르신이 일하기 좋은 노인일자리를 창출·확대하고 내실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