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강진한우명품사업단 교육장에서 열린 직능단체 간담회에는 강진군 한우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군정시책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4대 정책방향과 농가소득 창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승옥 군수는 민선 7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강진군 한우산업 4대 정책방향을 설명 공유하고 '맞춤형 한우개량', '생산비 절감', '착한한우 명품화', '직거래유통 활성화'에 대한 세부시책을 추진하는데 전체 한우농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힘을 합쳐 우리 군 농가소득을 주도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그동안 한우산업은 맞춤형한우개량을 통한 등급출현율(1등급 출현율 75%, 전남3위) 급상승 등 농가소득이 결실을 맺고 있는 가운데 향후 6차 산업과 연계한 직거래 유통활성화에도 힘쓰자는 의견이 제시되어 향후 가격 폭락에 대비한 대응 차원에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김강민 강진군 한우협회장은 "착한한우가 전국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