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개최한 '제 3회 전남·광주 안전백일장' 시상식이 10월 21일(일)에 전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강진군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하고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수상자 가족 및 운수종사자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여러 가지 안전사고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사례 및 예방'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백일장은 67여개 학교가 참여해 총 622여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가장 우수한 작품을 종합대상(전라남도지사상)으로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총 50편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종합대상에는 배윤서(여수 송현초)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부문별 대상은 각각 박소연(목포 썸머힐유치원), 한수민(여수 한려초), 전대산(목포 마리아회고)이 차지했다.
 
대회를 주관한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배병화 원장은 "어릴 적부터 안전에 대한 교육이 선행되어 어른이 되어서는 높은 안전 의식이 튼실하게 자리 잡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민주시민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