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관내 모범음식점 24개소와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업소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정 적합성 여부를 깐깐하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달말까지 실시하는 강진군의 모범음식점 심사는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시설의 위생 개선과 서비스 수준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강진군은 많은 음식점이 더 맛있게, 더 친절하게, 더 깨끗하게 변화하도록 자발적 노력을 권장하는 한편 모범음식점 수를 전체의 5% 이내로 제한하여 규정위반 및 기준미달 업소에 대해서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엄격히 심사할 방침이다.
 
이번 심사대상은 모범음식점 지정을 받은 지 1년이 지난 업소와 새로 모범음식점이 되고자 신청한 업소로 위생수준개선과 식품접객 서비스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이번 점검의 주요 지정기준으로는 먹을만큼 덜어먹는 용기 사용여부, 주방·객석(실)·화장실·식자재 창고 등의 청결여부, 영업주 및 종업원의 서비스, 맛집 선정여부 등이 주요 점검대상으로 최종점수가 85점 이상이어야 지정될 수 있다.
 
점검결과 기준 미달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 취소가 내려지며 재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지원, 상수도료 감면, 모범업소 표지판 부착과 유관기관 포상 우선추천, 강진군 홈페이지게시 등을 통한 업소 홍보는 물론 쓰레기봉투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말뿐으로 붙여진 모범음식점은 이제 강진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질 것 같다.

음식맛은 물론 위생, 서비스까지 믿고 찾을수 있는 모범음식점을 앞으로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