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에 주최한 제18회 대한민국 정조대왕 효 휘호대회에서 칠량중학교(교장 김현국) 1학년 김서현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금상1, 은상2, 동상 3개를 차지하는 성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우리 문화의 예술인 서예를 육성 진흥하기 위한 계기로 전국 청소년 및 일반인의 정서순화 및 자아완성을 위한 인격수양교육으로 사회에 널리 보급하기 위해 개최됐다.
 
칠량중학교는 소규모 학교임에도 우드버닝, 한지공예, 캘리그라피, 서예, 밴드, 사물놀이 등 다양한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서예부를 개설해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칠량 귀촌인인 백강 김수홍의 제자 이재흥 강사의 지도로 기초부터 교육을 거친 결과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