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국민 편의를 높이고 등기우편물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 서비스' 이용수수료를 연말까지 무료로 한다고 밝혔다.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서비스'는 등기우편물을 보낼 때 배달일을 원하는 날로 지정하고 받는 사람도 원하는 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등기우편물에 500원을 더 내고 이용했으나 이를 8월 31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로 한다.
 
우편물 제작에서 배달까지 우체국에서 해주는 전자우편서비스에도 희망일 배달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체국을 방문하는 고객은 물론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고 시스템을 통해 우편물을 보내는 계약고객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