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면 맞춤형복지팀은 지난달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36명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행복해가 떴습니다'라는 주제로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11일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복지도 교육이다'라는 모토로 지역복지공동체를 구현하고 있는 충남 서천군 서면으로의 선진견학에서 보고 느낀 사항을 적극 도입하여 지역의 기관단체와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권역형 맞춤형복지팀과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역할, 앞으로의 계획 등을 내용으로 PPT 자료와 동영상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사는 지역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복지이장들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낀 자리였다.
 
특히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에게 택시 쿠폰을 지급하는 '즐거운 외출'사업과 민간단체를 연계한 주거환경 봉사활동, 앞으로 추진하게 될 아동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 밑반찬 지원 등을 안내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앞으로 전개될 후원금 모금과 재능기부 릴레이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복지이장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했다.
 
이장단장과 협의체 위원을 겸직하고 있는 항촌마을 윤해성 이장은 "동영상 및 PPT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맞춤형복지팀의 관심 덕분에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학동 도암면장은 "복지이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으며 생활실태를 가장 잘 알고 있어 대상자의 눈과 귀가 되어 줄 수 있다"며 "이번 이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관내 기관단체들의 크고 작은 모임이나 행사에도 홍보를 강화하여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한 면민과 향우 등 의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