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강진한들농협 직원들은 '농심을 가슴에 안고 농민 곁으로' 라는 농협 슬로건을 가지고 관내 영농회관에 직접 방문하여 실속있는  금융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펼쳤다.
 
이날 교육에는 병영성축제 기간에 촬영한 장수사진을 마을회관으로 직접 방문하여 전달함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사실 금융은 일상생활에 밀접하나 어르신들은 제대로 된 금융교육을 받기 어렵고 금융정보에 어두워 보이스피싱, 파밍 등의 사기에 취약하고, 그나마 알았다고 해도 계속 사기수법이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강진한들농협에서는 관내 농업인·조합원들의 소중한 자산보존을 위하여 금융거래시 유의할 점, 보이스피싱, 파밍 금융피해 예방대책을 정확하게 알려줌으로써 농업인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금융사기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진한들농협 조명언 조합장은 "찾아가는 조합원 농업인 금융교육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항상 조합원들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