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농어촌 민박 활성화 및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안전·서비스·위생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강진군에는 171개소의 농어촌민박과 농촌 체험마을이 등록돼 있다. 이번 교육은 강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실시했다.
 
교육은 농어촌 정비법의 개정내용, 소방시설물 안전관리, 화재 발생시 대응방법, 식중독 예방법, 서비스 교육 등 농촌민박 사업자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진군의 민박사업자는 지난 2015년 59개소에서 푸소 체험이 실시된 이후 104개소가 증가하여 부족한 숙소 해결과 함께 강진군의 이미지를 향상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민박교육을 통해 안전관리, 친절서비스, 식품위생 등 사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잇따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며"민박사업주들이 친절하고 청결한 민박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강진을 만들어 농어촌 주민 소득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