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의 여행길
관내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의 여행길
  • 김철 기자
  • 승인 2018.09.07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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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장애인들에 대해 '힐링 여행'실시하고 있다. 30명의 시각장애인은 지난달 30일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시 일대를 여행했고 지난 9월 5일에는 청각·언어 장애인 4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경기도 남양주와 판문점 일원에 '힐링 여행'에 나섰다.
 
여행을 다녀 온 장애인들은 "여행을 가니 그동안의 답답한 마음이 확 풀어졌다. 앞으로도 이 사업이 계속 진행되어 모든 장애인들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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