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선생이 있었고, 강진 차문화가 발전했다
다산선생이 있었고, 강진 차문화가 발전했다
  • 김철 기자
  • 승인 2018.09.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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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진차문화 학술대회 화보]

강진차문화 학술대회에서 종합 토론 시간을 통해 모든 참석자들이 강진차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 주제발표에 나선 연구자들의 모습.

새로 선보인 다산정차와 다식은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다산선생의 직계후손과 마삼섭 강진신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장은 전국에서 찾아온 차인들로 성황을 이뤘다.

강진 명인회 회원들을 비롯한 지역 차인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차인들이 학술대회 발표에 귀기울리고 있다.

왼쪽부터 안병옥 부군수, 여연 초의차문화연구원 이사장, 민병조 재경강진군향우회장이 축사와 다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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