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가라, 웃음 가득한 청자촌
무더위 가라, 웃음 가득한 청자촌
  • 강진신문
  • 승인 2018.08.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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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강진청자축제 화보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가 물레돌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물레성형경진대회 출품작을 채점하고 있다.

한 여자아이가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진기독교 청소년연합회 학생들이 환경 정화 봉사 활동을 마친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전기차는 무료 운행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청자축제장에는 다양한 놀이기구를 통한 체험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청자촌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청자촌 한 켠에서는 119안전체험교실이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워터 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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