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암농협(조합장 문경식)이 '농협창립57주년 기념'정기표창에서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1천200여개 농축협 중 16개농협을 선발하는 가운데 각종 농협사업에 있어 탁월한 업적과 친절봉사와 임직원 상호간의 인화단결과 복무기강확립이 우수한 사무소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사고 및 민원 제로, 지역사회 및 계통조직과의 상생 등 농업인조합원 또는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하여 타의 모범이 되며 농업인 조합원의 이익증대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농협에 대하여 매년 농협창립기념일을 맞이해 시상한다.

도암농협은 전남도(道) 지역본부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 6월초부터 20여일간 현지심사를 통해 6개항 14목 심사항목에서 1위로 추천, 중앙회 고등인사위원에서 심의 의결되어 수상하게 되었으며 상패수여 및 포상금 500만원과 농협중앙회장 공적상 1명 표창 혜택을 받게 됐다.

도암농협은 문경식 조합장의 정도경영(투명경영+윤리경영)원칙하에 철저한 주인의식과 굳건히 다져온 저력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농업인조합원, 고객과의 소통하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이루어 고객편의 우선 시설과 복무기강확립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문경식 조합장을 필두로 27명의 임직원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휴무일을 이용 소형지게차 조종면허증 취득을 위한 이론 실기 교육을 이수 안전사고예방에도 큰 관심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공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였고, 영농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자재센터 운영과 조생벼 책임수매 등 농산물 판매사업에 주력해 농가실익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경제사업과 함께 건전대출 확대 등 손익구조 개선을 위한 신용사업 동반 성장에도 심혈을 기울여, 괄목할 만한 사업 신장과 더불어 평년의 2배에 달하는 당기순이익 6억6천4백만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그 결과 2017년도 종합업적평가 전국1위,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수상, 영농지도부문 업적 평가 우수상 수상 등 2017년 업적평가 3관왕의 쾌거를 이뤄 냈다.

문경식 조합장은 "이 모든 결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성원과 애정 그리고 저희 농협을 믿고 애용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상에 만족하지 않고 농협다운 농협,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보답 하고 임직원 일동은 오늘도 조합원님, 고객님을 최선을 다 해 성심껏 모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