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통에 위치한 전남음악창작소에서 지난 2년간의 흔적을 담은 홍보책자를 발간했다.
 
전남음악창작소(소장 장용석)에 따르면 최근 음악창작소 활동을 담은 70여페이지 분량의 책자 500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홍보책자는 전남음악창작소 소개를 시작으로 공모전, 앨범제작지원, 뮤직아카데미, 칼럼 순서로 구성돼 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지난 2015년 9월 강진군에서 음악도시 강진, 음악인들의 자유로운 놀이터라는 모티브로 강진군의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음악과 음식을 중심으로 하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6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에 선정돼 본격적으로 뮤지션 창작활동 지원 및 홈레코팅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16년 4개팀, 2017년 9개팀을 선발해 음반제작과 마케팅지원을 하는 공공형 음악창작소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음악으로 하나되는 하모니 강진 만들기 사업으로 웹을 기반으로한 라디오 강진, DJ 아카데미, 공것으로 보는 나이롱극장, 토요기획공연 등 주민들의 문화예술복지를 증진시키는 사업을 진행중에 있다.
 
홍보책자에는 전남음악창작소의 시설,악기 및 장비 등을 소개하면서 음악인들이 참여했던 공모전에 대해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힐링뮤직페스타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리고 있다. 여기에 무음, 봉훈, 스왈루피 등의 앨범제작을 지원했던 뮤지션들을 담고 있다.
 
또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던 뮤직아카데미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청소년 뮤직힐링캠프, 크로스오버 음악교육 등의 과정을 사진과 함께 책자에 넣었다. 이 과정에서 모습을 나타낸 프로젝트 앙상블 련, 국악그룹 늘솜, 강윤숙 재즈여행, 한음사이, 플레이 가온, 완두콩 프로젝트 등의 이야기도 자세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지역 뮤지션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복화문화공간으로 음악창작소의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