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학교(교장 권종환)는 지난 4일 1학년을 대상으로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년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의블럭' 체험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직접 만지고 놀면서 배우며 지루했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공부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블럭을 조립하며 손의 예민한 감각을 키우고 다양한 블럭 체험과 교구활동, 놀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과 공간인식 그리고 논리,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감성을 자극하면서 집중력을 키우는 기회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 자랑거리들을 배우고, 학교를 넘어서 이제는 학부모와 마을 사람들이 바람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공동체로서 서로 가르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학부모의 역할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이나라 학생은 "여러 가지 예쁜 작품을 만들고, 창의력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노선미 강사는 바우미창의블럭센터 소속으로 여러 방과후 학교 교사와 사회복지 상담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