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강진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3610지구 강진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안현천 회원이 5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걱정과 두려운 마음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강진로타리클럽 반세기 회장으로 취임하는 뜻깊은 자리에 섰다"며 "지난 49년 동안 일궈놓으신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임기 동안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는 봉사를 실현하여 세상으로부터 감동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내실을 기하는 한 해를 만들어 볼 계획이다"면서 "회원 상호 간 단합과 친목 도모에 더욱 힘써 전 회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지역사회와 전 인류를 위한 로타리의 뜻을 이어가고자 젊은 인재회원 영입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안 회장은 "사랑의 집짓기 8호 주택, 저소득자녀를 위한 해외 문화탐방 등 각종 사업에 공감과 감동이 있는 봉사를 하겠다"며 "지역사회의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보듬고 아낌없이 주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강진동초와 강진중, 강진농고를 거쳐 순천농업전문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나주시산림조합 상무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