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들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휴가비 지원금을 대폭 늘리는 등 구매혜택을 강화하고 나섰다.
 
쌍용자동차는 휴가시즌을 맞아 일부 모델에 휴가비 지원혜택과 G4렉스턴 구매고객에게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코란도 브랜드를 일시불 또는 정상할부로 구매 시 휴가비 50만원을 지급(익스트림 스포츠 에디션 제외)하고 코란도 및 티볼리 브랜드 구매고객에게는 8인치 내비게이션과 2채널 블랙박스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기프트를 증정(또는 50만원 할인)한다. 쌍용차는 지난달부터 전 모델에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내 맘대로 스마트할부'를 운영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와 스포티지를 특가 판매한다. 스팅어는 7%할인 또는 2%할인에 0.16%초저금리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스포티지는 80만원 할인 또는 1.5%저금리에 30만원 지원, 또는 120만원 상당의 LG건조기 중 한 가지를 제공한다. 신규운전면허 취득자, 신입사원, 신혼부부가 K3, 스토닉 차종을 출고하면 20만원을 할인한다.
 
현대차는 아반떼, i30, 쏘나타, 코나, 투싼 차종을 대상으로 '뉴 스타트 페스타'를 시행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특별할부 구입이 가능하다.

한국지엠 올뉴 말리부를 최대 100만원 인하한다. 등급(트림)별로는 LS 90만원, LT 80만원, LTZ는 100만원이다. 캡티바 400만원, 올뉴 크루즈 270만원, 임팔라 6%할인 등 특별할인도 이어간다. 금액할인 등과 결합된 콤보할부도 눈에 띈다. 콤보 할부까지 합치면 임팔라 할인금액은 46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노라믹 썸머'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온라인 구매상담 및 시승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용인 캐리비안베이, 홍천 오션 월드 등 워터파크 이용권(1인 2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