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중앙로상가 점포대학 입학식이 지난 18일 강진군도서관3층 교육장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 안병옥 부군수, 박진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목포센터장 등 기관단체장과 상인회원 60명이 참석했다.
 
강진중앙로상가 점포대학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경영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점포대학은 8월7일까지 주 3회, 각 2시간씩 총 4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 및 점포경영과 마케팅전략, 경쟁점포 우수사례 분석을 통한 경영방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병표 담당교수는 최근 중앙로 상가처럼 상점가에서도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고자 많은 곳에서 점포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강진중앙로 상인들의 열정에 보답하기 위해 상가에 도움이 되는 강사를 모셔오고 현장 위주의 내실있는 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제1기 중앙로상가 점포대학을 계기로 상인역량을 강화하여 2019년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하고 하반기 상가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앙로길거리 축제를 지속 추진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처음 시작이 어려웠던 중앙로상가의 활성화 대책이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상인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상가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제 주민들이 답해줄때이다. 이런 상권이 살아나도록 다같이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