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재향군인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2일 보은산 충혼탑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김영배 강진군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은 예취기 작업을 비롯하여 나무 전정 및 계단보수, 쓰레기 수거 등 충혼탑 및 공원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환경을 개선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김영배 회장은 "현충시설 정화사업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임과 동시에 미래세대에게 보훈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을 아끼고 보존하는데 강진군재향군인회가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재향군인회는 환경정화사업뿐만 아니라 6·25전쟁 기념행사를 맡아 국권 수호를 위해 앞장선 6·25참전용사들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