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면 한 도로에서 갓길을 걷고 있던 30대 남성이 대형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지난 1일 오전 10시7분께 작천면 내기리 한 삼거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A(64)씨가 몰던 15톤 덤프트럭이 갓길을 걷고 있던 B(32)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강진경찰은 트럭운전자 A씨가 교차로에서 다른 차량을 피하려다 B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