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오는 8일을 시작으로 사전선거가 진행되고 오는 13일 본 선거일정이 펼쳐진다.
 
현재 관내 지방선거는 2개의 정당이 큰 축으로 움직이고 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달 31일 모든 후보들이 총 출동해 합동 출정식을 열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군수후보 이승옥, 1선거구 도의원 차영수, 2선거구 도의원 김용호, 가 선거구 윤기현, 위성식, 한상춘 후보와 나 선거구 문춘단, 서순선, 김명희, 비례대표 김보미 후보가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선거일정이 진행되면서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으면서 선거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다.
 
호남지역에 기반을 둔 민주평화당도 마찬가지였다. 같은날 오전 10시 강진버스터미널 앞에서 6.1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대규모 합동 출정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합동 출정식에는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약식 의례와 강진발전을 위한 4번타자, 6. 13 지방선거 민주평화당 드림팀이라 소개하면서 곽영체 군수후보, 1선거구 도의원 김승식, 2선거구 도의원 김강민, 군의원 가선거구 윤재공, 윤재남, 배홍준 후보와 군의원 나선거구 김재찬, 곽창옥, 정중섭 후보를 알렸다. 여기에 무소속 군수 장경록 후보, 군의원 가선거구 김창주 후보, 나선거구 최이인 후보가 주민들에게 한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제 유권자의 최종 선택이 남아있다. 진정 강진을 위한, 강진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 절대 정에 얽매이지 않고 후회없는 선택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