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
● 장 소 : 파머스마켓 2층 대회의실


■사회: 먼저 기조연설시간을 갖겠습니다. 군수선거에 나오게 된 동기와 군수가 돼야하는 이유 등 말씀해주십시오. 후보님 각각 2분씩의 시간을 드리고 시간이 지나면 벨소리와 함께 마이크가 꺼지게 됩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가장 좌측에 위치한 더불어민주당 이승옥 후보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승옥후보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이번 6.13지방선거는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 먼저 국가적인 차원에서 본다면 문제인정부의 국정 수행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다수 당선되어야 하고, 강진군의 입장에서 본다면 여당후보가 당선되어야 더 많은 국도비를 가지고 와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겠다.

특히 이번 지방 선거 중에서 군수 어떤 사람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지역발전과 행정서비스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으므로 가장 중요하다.

군동면사무소에서 공무원을 시작해서 강진군청과 전남도청의 행정지원 관광문화국장 여수부시장 등 35년간을 지방행정을 수행해 온 지방행정의 전문가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힘있는 집권 여당 후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다.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 라는 저의  슬로건처럼 군민을 공경하고 섬기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 언제 어디서나 귀를 활짝 열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이런 군정을 펼치겠다. 군민의 생각이 군정의 시책이 되는 열린 행정 힘있는 후보 이승옥이 꼭 실천해 나가겠다. 감사합니다.

 

▶민주평화당 곽영체 후보

존경하는 강진 군민 여러분 강진발전 4번 타자 민주평화당 곽영체군수후보입니다. 농번기에  바쁘실텐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사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강진발전을 위한 선거농사도 중요한 만큼 오늘 누가 강진발전에 적임자인지 예리한 안목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8년 동안 발로 뛰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들었습니다. 군민들의 한숨소리도 제 가슴속에 8년간 새겼습니다. 경험은 학문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도의원으로서 천육백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강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였습니다. 강진의 교육을 걱정하면서 4백억을 들여 강진교육을 발전시켰습니다. 지난 8년 동안 메모해 둔 저의 이 노트에 담긴 군민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자 군수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번 정의롭게 눈치 보지 않고 4년을 원칙대로 운영하겠습니다 잠들어 있는 강진의 잠재력을 깨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번에 저는 출판기념회와 후원금 없는 새로운 선거문화를 선도했습니다. 후원금도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저 곽영체 강진군을 위해 마지막 헌신하겠습니다

저 자신을 죽이고 강진을 살리는 그런일에 사즉생 각오로 일하겠습니다. 강진원 군수가 펼쳐놓은 좋은 정책들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이번 선거에 나서는 민주평화당 4번 후보들은 저와 함께 강진을 이끌어 갈 슈퍼 드림팀입니다. 함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강진의 발전을 위해서 저를 군수로 밀어주시면 강진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이 됩니다. 한번 제대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속 장경록 후보

두분의 기조연설 잘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강진군민여러분 농사철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올해도 땀흘린만큼 많은 소득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도 그동안 선거운동을 다니면서  논밭으로 마늘밭으로 수없이 뛰어다니면서 자원봉사도 했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저도 앞으로 많은 힘을 우리군민들과 함께 보태겠습니다.

강진의 경쟁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살기 좋고 머물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잘 살고 귀농귀촌하신 분들들이 생활터전을 잡고 잘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관광객들이 즐겁게 머물다가는 강진을 만들어야 합니다. 농업 어업 축산업 임업 각종분야에서 경쟁력도 높혀져야 합니다.

40년 동안 군정의 경험을 경험이 아주 많은 저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5급부터만 나열하겠습니다. 마량면장 지역개발과장 건설과장 기획실장 기획정책실장 주민복지과장 강진읍장을 토대로 수많은 행정경험을 통해서 저 장경록은 강진발전의 청사진을 가지고 있습니다 40년 동안 동거동락을 했던 강진군민과 함께 강진의 좋은 친구이자 벗인 장경록해내겠습니다.

이번선거에서 강진의 자존심을 지키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특정정당을 선택하는 갑갑한 선택이 아닌 일 잘하고 실력이 있는 든든한 장경록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승옥 후보>
 

■사회 : 다음은 공통질문사항입니다. 각 분야별 6가지 질문지가 있습니다. 답변시간은 각 1분으로 하겠습니다. 답변순서는 기조연설과 반대로 가장 오른쪽 무소속 장경록 후보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시간이 경과하면 벨소리와 함께 답변을 하실수가 없습니다.


1.[사회]농촌지역 각 지방자치단체는 모두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감소가 가장 큰 이슈이다. 강진은 의료원에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기면서 출산에 대한 인프라는 갖춰진 상태이다. 강진의 미래를 책임질 인구대책에 대해 말해주십시요.


▶무소속 장경록 후보
우선 출산장려는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기존의 출산장려를 했던 정책을 훨씬 더 보완해서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진에서 태어난 학생들이나 어린이들이 타 지역으로 가지 않도록 조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3무정책을 실시해야 합니다.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호 3무정책을 착실하게 추진하면서 인구를 늘려가겠습니다. 또한 인구를 늘리는 방법은 귀농귀촌의 획기적인 전환이고 그걸 양성 육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을 하고 있어서 제가 군수가 되면 바로 그런 부분을 해결하겠습니다


▶민주평화당 곽영체 후보
지방소규모 자치단체가 소멸론에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인구정책은 정말로 적극적으로 우리가 추진해야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강진에 대한 이미지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강진을 브랜드가치가 높은 고장으로 만들어서 인구유입을 유인해야한다고 생각을 갖습니다.
두 번째로는 놀고 있는 산단을 기업들을 유치해서 일자리가 많은 지역을 유치  인구늘리는 방법, 행정적으로 인구전담부서를 배치해서 대책을 수립 그때그때 점검하는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 강진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이 생겼는데 이것 또한 인구늘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공효력을 살려서 교육의지를 높여서  학생들이 지난해 121명이 외지로 빠져나갔다.


▶더불어민주당 이승옥 후보
인구문제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 입니다. 이것은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요인 여러 가지를 함께 종합검토해서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강진군에 실정에 맞는 인구감소대책을 본다면 먼저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야한다. 귀농귀촌 업무강화도 시민 유치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야한다.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급선무다 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일자리창출은 우리 지역은 농수산업 주력이기 때문에 농수산업을 생산만 하지 말고 가공6차산업화해서 일자리를 만들어야한다.
성전 산단 적극적인 투자 유치 기존공장에 있는 공장투자유치. 귀농귀촌문제도 기존의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강화.
 

 

2.[문화]요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지역을 알리는 컨텐츠가 많다. 강진도 고려청자를 소재로 문화컨텐츠로 도전을 해야한다. 고려청자를 소재로한 장편소설 공모를 하겠다는 강진군의 의견만 있었다. 중앙방송이나 영화사와 절충해 고려청자를 소재로한 작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곽영체 후보
강진은 문화유적지가 대단히 많은 고장이다. 56개의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다 더군다나 청자촌 같은 경우에는 국내 유일의 관요가 있고 나머지도 여러관광자원이 충분하기 때문에 관광자원 더하기 문화적인 이슈들을 결집시켜 문화관광 예술종합 컨텐츠를 개발 시행해야한다. 강진은 문화적으로 전국평가 좋은 결과를 맺고 있다. 기존 추진하는 일들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문화적인 수준을 높이는 시책들을 발굴해 문화고장다운 브랜드가치가 높은 고장으로 발돋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승옥 후보
우리청자를 살리기 위해서 드라마나 영화제작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것도 잘 준비해서 하면 대박 날수 있지만 준비가 소홀하면 예산만 낭비 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잘 준비해서 준비하면 좋겠다 생각한다. 아울러 고려청자를 소재로 하는 대중가요를 공모 추가해도 좋을 것 같다.
궁극적으로 청자를 활성화 시키고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
청자촌을 세계문화 유산 유네스코에 등재를 하기위해서 1995년부터 잠정목록에 등록되어있는데 이제까지 보류되어 있다. 앞으로 이런 것을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장경록 후보
문화융성이나 문화콘텐츠는 반드시 우리가 강진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고려해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다. 구체적 실천 계획은 우리 강진군 전역에는 많은 문화 유산과 유적지가 산재되어 있다. 그래서 관광 산업과 같이 접목해서 강진만을 중심으로 하는 생태 환경을 조성하면서 그것을 읽을거리 볼거리로 문화 콘텐츠화 해 세부적인 실행 계획을 세워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고려청자는 물론이고 다산선생과 영랑시인, 또한 병영성과 모란공원, 하멜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많이 발굴할 수 있다. 그래서 병영성이라든지 (25:30)- 등 그 문화유산들 많은 것들을 우리 후손에게 길이길이 물려줘야 한다고 판단하기 떄문에 이 문화콘텐츠와 문화융성은 관광사업과 더불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민주평화당 곽영체 후보>

3.[지역발전]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는 강진읍 상가 살리기와 성전산단의 업체의 신속한 입주 등이 필요합니다. 지역경기 활성화에 대한 후보님들의 생각을 말씀해주십시오.

 

▶이승옥 후보
우리 지역 내 상가를 살리는 일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래야만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강진상가를 대표하는 중앙로 상가를 활성화해야 되는데 이를 위해서는 우리 군민들이 먼저 지역 내에서 여러 가지 물품을 사는 이러한 운동들을 함께 펼쳐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교통통신이 발달하다 보니 광주, 서울, 인터넷 등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 내에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된다. 또한 구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 한다. 우리 중앙로는 도로가 너무 좁다. 주차장이 없다. 주차공간이 부족하다. 우선 주차 공간 확보를 해서 쉽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 또한 행정기관부터 우선해서 지역내 물품사기를 펼쳐나가는 것들을 같이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곽영체 후보
상가를 살리는 일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다. 구체적인 정책들은 예를 들어 강진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 이 상태로는 불리하다. 경관조성을 새롭게 재 디자인해서 유인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광객들이 많이 왔을 때 외형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고 강진의 아름다운 거리를 구경할 수 있도록 경관 조성을 새롭게 재 디자인하고 상가를 살릴 수 있는 상품권을 제한적으로 발행해서 유인책을 강구해야 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읍내 전체의 관광 거리화 사업을 추진해서 강진 중앙로 뿐만 아니라 여타 지역까지 아름다운 강진 읍내 거리 조성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기타 여러 분야 영역별로는 각자 그 분야에서 새로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정책들을 재구완하여 추진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장경록 후보
반드시 이 문제는 해결해야 합니다. 우리 강진이 살 길은 반드시 강진읍 상가가 강진읍 중심으로 하는 거점도시가 육성이 되어야 하고 그것이 읍면별로 고루 확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강진읍 도시재생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터미널 중심으로 동서남북을 가르는 동문서문남문 목리 남포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 중앙에서는 재래시장과 터미널 중앙부분에 우리상가가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하고 시장으로 각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주차장을 필히 만들어야 되고 도시 숲을 조성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만이 관광객들이 유입이 될 수 있고 고품격 상품들이 진열 판매됨으로써 타지 해남이나 목포, 광주로 사러가는 흐름을 차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이 부분은 공무원 가족부터 지켜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반드시 앞장서서 강진읍 재생사업을 완료하겠다.
 

 

4.[개발]지금의 강진군 발전전략을 보면 단기효과를 노리는 인기위주의 정책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후보님들의 앞으로 10년 후의 강진을 위한 장기비전으로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까.


▶장경록 후보
강진은 교통 요충지이다. 과거의 강진의 명성은 두말할 나위없이 우리 군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항이다. 그래서 강진읍을 중심으로 각읍면 성전, 작천, 병영, 옴천, 군동, 칠량, 대구, 마량, 도암, 신전 등 각 문화 유산이 산재되어 있어 대형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각 읍면별 실행계획을 구체적으로 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차근차근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군수가 바뀌면 그 정책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어지는 이러한 불합리한 관행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그 누가 군수가 되더라도 일반 군민들의 공통적인 대안을 끝까지 완수 하여 강진의 명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곽영체 후보
강진의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SOC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강진읍으로 진입하는 모든 도로를 최적화해야한다. 예를 들면 크게는 강진에서 남창 가는 도로, 강진에서 마량가는 도로, 강진에서 작천가는 도로 등 큰 SOC사업을 확정하고 작게는 평동상단에서 강진으로 유입되는 도로들.. 이런 도로망을 확실하게 원활하게 구축하여 강진으로 유입하는 통로의 원활한 구축을 해야한다. 뿐만 아니라 의료원 앞 4차원 도로 등 도로들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도로망으로 인한 유인인구가 활성화되어 들어올 수 있는 그런 통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승옥 후보
장기 비전이 없다는 것은  민생시대의 한계점이라고 본다. 임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하는 이런 문제에 맞추다 보니 비전이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역의 미래를 보고는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사업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농수축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장기적으로 보고 육성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이를 위해 6차 산업화함에 있어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꾀해 나가야 된다고 본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이 있다. 이것은 농업을 정보통신 기술과 접목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을 우리 지역에 유치해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농업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본다. 관광해양도시로써도 육성해나가야 한다. 또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써 산단과 우리 농공단지 등에 기업을 유치해서 장기적으로 강진을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5.[교육]강진고가 지역 거점학교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런 시설을 토대로 타지역 학생들을 유치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이 나와야합니다. 강진고 학생유치 방법과 지역학교에 대한 자치단체의 지원책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곽영체 후보
교육은 미래의 희망이다. 강진은 이미 학생수가 외부로 유출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교육의 질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명문고를 만든다는 것은 우리의 필수적, 의무적인 사항이다. 강진고를 명문고로 만들어 외부유출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자치단체에서 지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특성화된 여러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진 내에는 생명과학고 마이스터고, 병영에는 상업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삼각 구도를 이루고 있는데 이 세 개의 고등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강진이 명품 교육 고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장경록 후보
교육이야 말로 매우 중요하다. 강진의 미래를 살려나가는, 희망적인 비전으로 이끌어나가는 교육 정책이야말로 매우 중요하다. 강진고이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또한 중학교 초등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갈수록 학생 수는 줄어들고 있다. 상호교육정책도 말씀드렸다.또한 우리가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학교의 명품가치 기준을 적극적으로, 대외적으로 홍보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켜야할 교육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고 투자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환경적 측면이나 모든 그 인프라 구축을 통한 홍보효과도 필요하고 강진에도 전문대학을 육성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하겠다.


▶이승옥 후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교육자체를 광역 자치단체 단위로 하고 있고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지원에 한계가 있어 어려움이 함께 있다. 그러나 우리가 군단위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선생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강진의 거점고 시설도 해 나가고 있지만 그러한 시설 즉, 하드웨어 외에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들도 확충해 좋은 환경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학제도를 확대해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이러한 여건을 조성해 명문고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무소속 장경록 후보>
 

6.[관광]가우도에 많은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은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개발했을 때 관광객이 계속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가우도에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는 등 변화가 필요하다고봅니다. 강진의 관광정책에 대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승옥 후보
관광은 21세기의 새로운 블루오션 분야인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강진 관광의 현 주소를 보면 강진은 스쳐지나가는 관광지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지역경제 효과가 별로 없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관광객들이 재방문할 수 있는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설들을 보완해나가고 머무르는 관광지로 탈바꿈해 나가야 된다고 본다. 가우도를 예로 들자면 한번 보고 또 올 수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는지 생각해보고 가우도만이 갖는 특성을 감안해서 더 개발과 보존을 함께 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예로 일본의 나오시마 예술의 섬이있다. 이곳은 미술관을 지어 섬을 살리고 있고, 여러분들 많이들 가시는 경남 외도 있다. 이렇듯 가우도만의 특성을 갖는 관광지를 개발시켜 나가고 필요하다면 전문가들과 더 논의해서 관광개발에 힘써 나가도록 하겠다.


▶곽영체 후보
강진은 아시다시피 남도답사1번지라는 브랜드 가치가 있는 고장이다. 방금 말씀하셨던 가우도의 여러 관광객을 보면 1시간 내지 1시간 반을 머무르는 성격이다. 그래서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서 머물러 가는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청자촌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 문화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해서 여러 코스를 다니며 머무를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하고 더 중요한 것은 안내이다. 스마트관광안내 시스템을 거점으로 해서 모바일을 통해 전국의 국민들에게 관광을 안내하는 여러 조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장경록 후보
관광분야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관광+우리 농수산물 등 6차산업을 같이 아우르는 체험관광이 되어야 하고 머무르는 관광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동안 수많은 세월동안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이 현실에 이르고 있다. 가우도 출렁다리를 비롯한 가우도 중심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생태공원을 반드시 만들어서 머무르는 관광을 만들어야 하는데 유입되는 관광객들을 어떻게 잡을 것이냐 하는 부분은 다양하다. 목리 남포 해안 부분 갈대숲부분이나 사초 해양도로, 마량 해양도로 등을 중점적으로 그 부분에 머무르는 관광유약시설을 갖춰야 한다. 그래서 콘도 유치를 해야 하고 그 주변에 오토 캠핑장을 조성하여 쉬어갈 수 있는, 머무를 수 있는 장소가 되어야 만이 이 관광사업이 육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 지금부터는 패널들의 질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겠습니다. 질문과 답변시간의 규칙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패널은 두차례의 질문을 하게 됩니다. 답변시간은 1분 30초로 하겠습니다. 1분 30초가 넘어서면 경고벨과 함께 역시 사회자가 답변을 중지시키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고을신문 송하훈 대표님이 질문하겠습니다.

▶송하훈 대표 :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승옥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다산선생의 제자 황상이 노년까지 공부한 일속산방이 있습니다. 한양대 정민교수가 다산의 재발견, 삶을 바꾼 만남을 통해 독서계에 큰 충격을 줬습니다. 일속산방을 복원하면 좋은 관광상품이 되리라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이승옥 후보
좋은 질문입니다. 황상 선생은 다산 선생의 제일가는 제자로서 다산선생의 큰 그늘에 가려 황상 선생이 빛을 발하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일속산방이라는 곳도 대구 항동 위에 올라가면 저수지 부근이라고 알고 있다. 이런곳을 개발한다면 다산초당에서 가우도를 거쳐 일속산방으로 이르는 관광 루트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은 조속히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공감하는 부분이다.



두 번째로 무소속 장경록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강진출신으로 많은 문인, 화가 등 문화예술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정리해서 책을 출간할 용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장경록 후보
문화콘텐츠와 예술 육성 산업의 발전은 매우 필요하다. 또한 강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그런 중요한 역사의 기록 또한 영원히 보존해야 할 가치가 있다. 질문주신 화가나 예술가들에 대한 행적 또한 우리 전국적으로 산재되어 있는 모든 분들의 모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수록하고 기록해서 우리 후손들에게 길이 영원히 물려주는 것은 매우 필요하다. 그래서 이 분야는 충분히 문화 예술가와 여러 강진 군 내 전문가들을 통해 충분히 소통해 나가면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

 

-다음은 우리신문 이주연 국장님이 질문하겠습니다.

▶이주연 국장 : 민주평화당 곽영체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군수관사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용도를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주십시오.


▶곽영체 후보
군수관사 주변에는 모란공원, 영랑생가, 시문학파 기념관, 인근에는 현구생가가 있다. 새롭게 또 준비하고 있는 강진미술관을 유치하고 있는 중이다. 실질적으로 공간 자체가 관광객들이 머무르기에는 너무 좁은 공간이다. 볼거리가 적다는 뜻이다. 따라서 군수관사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그 공간에 강진의 유명한 각 분야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을 만드는 등 그런 공간을 활용하여 볼거리 공간을 확대하는 공간으로 군수관사를 활용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무소속 장경록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정치적 신념과 소신에 대해 묻는 주민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장경록 후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정치적인 전문가도 아니고 수십 년간 정치를 했던 사람도 아니다. 상황이 급변하다보면 강진군 발전을 위해 부요한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주당에 입당하고 경선과정에서 제 나름대로 불이익을 받는 다고 판단하고 있었고, 대다수 많은 군민들께서 저에게 격려를 해주시면서 부득이, 불가피하게 민주당에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나오게 되었다. 가족 중에서 부인은 현재도 민주당 권리 당원이다. 앞으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서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감안해서 정치 구호를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

 


-다음은 강진일보 주희춘 국장님이 질문하겠습니다.

▶주희춘 국장: 이승옥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분명 지역은 철저하게 나눠져 깊은 선거 후유증에 시달릴 것입니다. 이런 선거후유증을 없애고 지역을 화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승옥 후보
선거를 하는 과정에서는 정책선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책선거를 하면 갈등도 적다고 본다. 정책선거를 안하고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갈등이 많아진다고 본다. 화합하는 방법은 승자는 패자를 포용하여 함께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선하는 과정이나 선거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그때 그 과정의 일부인 것이고 끝나고 난 뒤에는 승자는 패자를 포용하고, 패자는 깨끗이 승복하고 승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지역이 발전된다고 본다. 그래서 지역민들의 화합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런 쪽으로 노력하겠다.
 

 

민주평화당 곽영체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우수한 관광자원중의 하나인 강진만이 아직은 미완성 단계입니다. 개발보다는 보존을 통한 관광객 유입 목소리도 있습니다. 강진만 살리기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곽영체 후보
강진만은 어패류들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다. 그러나 장흥댐 구축으로 인해 사실은 생태계가 변화가 되어 상당히 어려운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지난번 여러 용역을 통해 발표도 해왔지만 실제로 피부에 와 닿는 용역들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재용역을 해서 실제 강진만에 대한 여러 가지 생태환경을 분석해서 복원해내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
 

 

-다음은 장강신문 조창구 편집국장님이 질문하겠습니다.

▶조창구 국장 : 이승옥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행정경험은 많지만 아직 정치신인으로 정치적 경험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행정도 중요하지만 군수의 입장은 정치적 결단력도 중요합니다. 이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이승옥 후보
그 지적에 대해 공감한다. 그러나 사람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정치를 배우고 나오는 사람은 없다. 배워가면서 일을 하면서 정치를 배워나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 의견을 듣고, 조정 해 나가면서 정치적인 경험 부족함을 메꿔나가겠다.
 

 

다음은 무소속 장경록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최근 강진읍 도심은 도로망의 확충과 주차장 확보로 상당한 발전을 해오고 있습니다. 후보님이 강진읍 도심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내용인지 알려주십시오.


▶장경록 후보
짧은 시간 내에 장황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다. 강진읍 도시 재생사업은 강진군 전체에 핵심적인 꼭 필요한 우리가 지켜내야 될 우리 생명 사업뿐만 아니라 강진읍 군민들에 대한 복지, 생활 환경 등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그래서 터미널에서 재래시장까지 가는 도로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생태숲을 조성하고 또 강진읍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공간 유적지들을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주차공간을 이용하고 재래시장, 오감통, 갈대숲을 거쳐가는 순환적인 관광을 함으로 인해 강진읍이 자연스럽게 살 수 있다.
또한 강진 외부에 있는 막힌 도로들도 꽤 많다. 이런 부분들을 반드시 정리하고 또 간판, 노후 건축물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시설개량을 깔끔하게 하여 어떤 관광객들이 오더라도 쾌적함을 느끼고 가보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들은 구체적인 세부 계획 수립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과정을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
  
   
 

-다음은 강민회 오기재 회장님이 질문하겠습니다. 

 

▶오기재 회장 : 곽영체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개인적인 소신이지만 군수 월급까지 받지 않겠다고 한 것은 청렴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해 하는 주민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곽영체 후보
무보수 군수를 선언을 했다. 그것은 군수 봉급에 여러 가지 항목들이 있는데 기본급이 780만원이다. 그리고 급양비 여타 직책비들이 있는데, 기본급 780만원은 교육계 출신으로서 인재육성기금으로 과감하게 기탁한다는 것은 군정을 하면서 봉사를 하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이다. 기탁한다고해서 굶어 죽지 않는다. 본봉을 제하면 128만원을 받는다. 봉급이 부족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딸이 교사이고 남편은 의사인데 한 달에 200만원씩 조달에서 생활하도록 도와주기로 했다. 328만원이다. 도에서 의정활동비로 390만원 받을 때 기름값이 100만원 나간다. 290만원 남는다. 290만원 가지고 경조사 등 지금까지 먹고 살고 있다.
 

 

■사회 :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들어오실 때 각 후보자별로 질문지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그중에 무작위로 추출해서 한번씩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라색 아주머니 /8년전 귀농 도암면에서 살고있는 아주머니 질문

1. 도암 강진만 근처 대형 골프장. 걱정되는 점은 하수처리 문제. 어패류문제 대책
2. 여성들의 불만. 읍내 떨어져 있는 여성들이 교통수단이 없어 돌아다니기 불편.

 

▶1-답변 : 장경록 후보
저희 강진만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데 골프장이 설치되어 환경오염 대상이 된다고 하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러 차례 공약으로 말씀 드렸지만 공약 중에 해양 어족자원을 과거에 우리가 맛있게 먹었던 바지락, 꼬막 맛 등을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강진만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뻘을 어떻게 복원시킬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민물을 어떤 방식으로 공급하면서 갯벌을 살릴 것인가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골프장이 생기고 농어촌 지역에서 살포하는 농약이라든지 축산폐수라든지 이런 것들이 강진만으로 유입되면서 매우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할 것인지 대안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구체적으로 조사 하여 골프장에서 단 한 방울의 오염물질이 배출될 수 없도록 원천 차단할 것이고 또한 그 방법에 대해서는 제가 전문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 가면서 반드시 해결해 나가겠다. 그 분야는 어민들에게 수차례 선거운동을 하면서 말씀드린 사항이다.
 


▶1-답변 : 곽영체 후보
강진만의 오염문제는 우리가 실질적으로 피부적으로 와 닿는 문제이다. 지난번 도에서 강진만 폐류 폐사 현황을 자료로 보고 받았었다. 작년에 1억원 정도의 꼬막을 심었는데 지금 거의 다 죽어있다.
원인은 해양 수산 강진지소에서 여러 가지 용역을 발표도 하고 참석해 봤지만 사실상 물의 흐름이다. 전체적으로 남포 쪽에 가면 뻘이 1미터쯤 쌓여있다. 이것은 탐진강을 흐르는 유수흐름이 느려 실질적으로 뻘을 밀어내지 못해 전체적으로 순환을 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해양수산부에 용역예산이 세워져 다시 강진만에 대한 생태조사를 할 계획이다. 우선 행정관청에서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골프장 같은 경우에는 상하수도 시설을 정확히 점검하여 강진만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1-답변 : 이승옥후보
강진만 근처 대형 골프장 오폐수 처리는 규정에 의해서 오폐수 처리 시설을 다 설치하게 된다. 문제는 시설 운영인데, 어떻게 규정에 맞게 운영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제대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 지도 감독을 하면서 해나가야 한다. 요즘에는 골프장이 옛날과 달라 농약사용을 많이 자제하고 있고, 친환경 골프장을 육성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한 오폐수가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여성들의 불만이 오고 갈수 있는 수단이 없다는 것은 옳은 말씀이다. 농어촌 지역이다 보니 교통편이 좋지 않다. 이 부분에 대해 군내 버스를 천원으로 일정하게 낮춰 군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약을 냈다. 여성들과 교통약자들이 더 이용할 수 있는 시책들을 펼쳐 나가겠다.

 

▶2-답변 :  장경록 후보
물론 대중교통, 농어촌 버스 매우 중요하다. 방금 이후보님이 천원 말씀하셨는데 저는 500원으로 줄이겠다. 반드시 그런 부분들은 우리가 해결해 나가야 할 부분이다. 여성문제 매우 중요하다. 노인 어르신 일자리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창출 할 수 있는 기회부여가 중요하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서로 충분히 의사소통을 통해 개발이 가능한 부분이다. 공약 중에 제2의 인생 앙코르라이프가 있다.
강진군 직속으로 인력 창출할 수 있는 시니어 클럽을 설치할 것이다. 그래서 청소년뿐 아니라 특히 여성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일자리 부족, 이동하는 과정 등 모든 것들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해 가면서 어려운 부분들을 풀어나가고 강진 군민 모두가 고루고루 잘사는 복받은 강진을 만들도록 하겠다.

 

▶2-답변 : 곽영체 후보
비록 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500원이 되었든 1000원이 되었든 간에 문제가 안되고 실질적으로 배차시간에 대한 조정이 절실하다. 송천까지 네시반에 버스가 들어가는데 사초리까지 5분이면 가는 데 송천까지 가고 사초리는 가지 않는다. 그래서 군에서 전면적으로 버스 배차시간을 조정해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 : 다음 시간은 후보자간 상호 토론시간입니다. 시간은 10분입니다. 한 후보자가 각각 후보자에게 한번씩 질문을 합니다. 답변은 1분 30초 이내로 마무리해주십시오. 오른쪽 장경록 후보님부터 시작하시죠.

 

▶장경록 후보 질문
곽후보께서는 그동안 많은 세월동안 교사도 하시고 교육공무원도 하시고 도 위해서 교육분야 도위원 일을 하셨습니다. 대단히 많은 일을 하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교육분야만 지금까지 수많은 세월동안 평생동안을 하셨다고 생각이 들어서 군수직은 정치적 부분뿐만 아니라 종합행정을 골고루 잘아는 행정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전문성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후보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또한 곽 후보님의 공약 내용 중에서 군내버스 도우미 제도. 도우미 채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곽영체 답변
제가 교육회 출신 교사 경력 14년이다. 나머지 기간은 전부 교육행정기관에서 근무했고 본청에서 37개 기관을 관리하는 역할을 했다. 행정관리도 똑같다. 조직 또는 인사, 군수라는 직은 심오한 행정원리가 작용되는 직이 아니다. 생활행정이다. 그래서 일선을 얼마나 잘 알고 산재되어 있는 일은 무엇인가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 가에 따라 행정원리를 적용해 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군내버스 도우미제는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강진군 내 노인 인구가 많다. 강진 장날, 병영 장날 등 장날만 우선적으로 버스에 탑승해서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우미제를 시행하겠다. 또 인력 문제는 계약직 또는 자원봉사자를 이용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재원에는 큰 돈 많이 들지 않는다.

 

▶장경록 후보 질문
이승옥 후보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행정공무원 일을 하셨습니다. 35년 공직생활을 화려하게 하신듯합니다. 35년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강진군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셨는지 강진군 고향 사랑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공약 중 스마트팜 혁신벨리 과연 우리 강진군과 현장여건이 맞는지,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정책대안에 대해.
 

▶이승옥 답변
우선 제가 강진에서 공공근무를 한 9년 했고 나머지는 도청에서 했다. 도청에서 강진 발전을 위해 하는 것도 여러 가지가 있었다. 사업별로 말씀드리자면 도서관이 옛날에 목조주택으로 2층 있었는데 지금 재향군인회관자리로 왔을 때 이전 사업과 관련하여 도청 문화 예술과에 근무하면서 그 사업을 해왔고, 그 외 사인정 권역별 사업도 제가 근무할 때 했던 부분이다. 여러 가지를 일일이 나열하기는 어렵고, 공무원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하고 강진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조언도 하고 협조를 했다.
스마트팜 혁신벨리는 말씀드렸듯이 농어업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해서 쉽게 말해 핸드폰 하나 가지고도 멀리 떨어져 있는 농장의 시설들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팜이다. 우리지역에 스마트팜 벨리를 유치하기 위해서 정부에 두 개소를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 법인 단체도 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맞는 사업이고 또 사업 방식은 행정기관이 아닌 농민들이 운영을 하는 것이다. 행정기관은 지원을 해주고 부족한 점들을 보충해 나가겠다.
 

▶곽영체 질문
이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연하장을 대량으로 배포해서 전남 선관위에서 위원장이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님이 기존의 판례를 보고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9204명 발송비만 구백여만이 들어갔습니다. 발송지가 강진이 아닌 타지역에서도 발송된 것을 보면 이미 위법성을 인지하고 행해졌다고 봅니다. 이와 비슷한 판례가 있다 읽어드리고 질문하겠다.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연하장을 군민회원 1015명에게 발송한 행위를 유죄판결을 받은 사례의 판례가 있다.
그렇다면 1015명에게 발송해서 유죄판결을 받았는데 9204명에게 발송한 후보는 이보다 더 중한 처벌이 확실시되어 당선이 되더라도 당선이 무효되어 선거를 두 번 치르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대한 견해와 두 번째로 우편을 몇 곳에 나누어 발송했는지  타군은 몇군데로 나누어 발송한 이유에 말씀해달라

 

▶이승옥 답변
금년 설 연하장 발송에 대해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항이기 때문에 해명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지금 이렇게 해명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명절을 앞두고 통상적인 인사장 발송은 가능하다. 인사장 카드 내용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선관위에 두 번에 걸쳐 확인을 한 뒤에 발송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라벨작업 후 발송하는 과정에서는 제가 아닌 동생과 제3자가 작업하여 발송을 했다. 그 과정에서 발송량이 다소 많다는 것에 대해 누군가 고발을 했고 선관위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것이 문제가 되고 재선거가 발생할 상황이라면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저에게 공천을 주겠는가. 다른 후보로 바꾸겠지 저에게 주겠는가.
이 문제에 대해 전부 변호사나 전문 기관에 의뢰해서 자문을 했고 위원장님도 전부 이 내용을 알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한 가지만 더 말씀 드리면 이러한 내용들이 유언비어로 많이 떠돌고 있다. 근대화된 선거 풍토가 조성되지 않는 것에 아쉽다. 재선거 우려가 된다는 말 자체가 선두주자에 대해 흑색선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은 정책선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판단에 맡길 수 있도록 해야한다.
 


▶장경록 후보에게
민주당 당원으로서 경선에 참여해서 어떤 과정을 거쳤든지 간에 애석하게도 컷오프되셨는데 다시 재도전해 무소속으로 나온 것은 민주당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다고 본다. 본인의 생각은.
 

▶장경록 답변
물론 저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경선 신청을 했다가 컷오프가 돼서 사실은 저도 매우 안타까운 일이고 슬픈일이다. 사실은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사퇴까지 신청하고 12일 동안 선거 운동을 하지 않았다. 200만원 기탁금을 포기하면서까지 예비후보 사퇴를 했고 포기를 했었다. 12일 동안 선거 운동을 못하면서 자숙하는 마음으로 있었으나 주변 분들이 얼마든지 무소속으로 나와도 가능성이 있고 정치적인 그런 악순환이나 경선과정에서 불협화음을 청산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서 출마를 해달라는 말씀들이 많았다. 그래서 다시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출마를 하게 됐다. 앞으로 문재인정부의 발전과 민주당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 오로지 강진 군민만을 위해 봉사하고 섬김의 자세로 끝까지 완주할 것이며 공정선거를 위해 약속할 것이다.



▶이승옥 후보 질문

곽영체후보에게
1.무보수 관련하여 기본급 제외한 나머지만 받겠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진정한 무보수인지.
2.군수를 한 번만 하겠다는 발언에 대해 군수는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야할 책무가 있는데 과연 임기 4년 동안에 강진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지, 또 4년 만 한다면 그 아래 공무원들이 과연 군수를 잘 따라 열심히 일 할 수 있는지..
3.공약 중 공무원으로서 1원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나 공무원은 누구나 청렴의 의무가 있다. 당연한 의무를 공약으로 내건 것은 군민을 우롱하겠다는 처사가 아닌가. 
4.공약 중 업무추진비 공개를 내걸었다. 그러나 2016년부터 이미 업무추진비 공개하고 있다. 하고 있는 사항을 가지고 공약을 걸었다.

이런 것들이 군민을 위한 강진 발전을 위한 공약을 걸어야 하는데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인기 공약이 아닌가 생각한다.


▶곽영체 답변
4년 임기에 대한 부분은 확실한 본인의 의지이다. 10년을 한다 하여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 이 후보는 벌써 두 번을 할 생각을 하고 있다. 군민들의 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자치단체장이 4년을 하면 2년을 하고 2년은 다음 선거 준비를 한다. 나머지 2년 동안은 선심성으로 군 재정을 적법하게 실효성있게 잘 쓰지 못한다. 한 번을 하더라도 4년 동안에 시작부터 끝까지 소신껏 정의롭게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대통령도 5년 단임제이다. 벌써부터 두 번을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고 4년 동안에 백년을 내다보는 기본 인프라를 갖출 수 있고 다음 군수가 승리할 수 있는 좋은 정책들을 검증해서 펼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1원도 받지 않겠다는 의미는 물론 청렴의 의무는 기본 베이스이다. 그러나 실제로 공무원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1원도 받지 않겠다는 것은 제 소신이다. 전에 황주홍 의원께서 승진할 사람이 무언가를 가져왔을 때 이니셜 공개를 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 그런 일들은 공무원들에게 피부에 와 닿지 않기 때문에 먼저 선험적인 의미에서 깨끗한 청렴을 손수 실천하겠다는 의미이다.
업무추진비도 물론 정보 공개한다. 그렇지만 3개월에 한 번씩 군수가 업무추진비를 어떻게 쓰는지 지역신문에 공개하는 것은 지역 군민들을 위해서 대단히 필요한 일이다. 그것은 깨끗한 업무추진비를 쓰겠다는 것이다. 대개 업무추진비 용도가 잘못 쓰여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이런 공약을 내건 것이다.


▶추가적으로 이승옥 후보답변
선출직은 한 번을 하겠다 두 번을 하겠다 본인이 하고 싶어서 되는 것이 아닌 군민이 선택할 문제이다. 잘하면 두 번 세 번도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선출직은 본인의 의사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또한 나이의 문제도 아니다. 선출직에서 나이는 문제 되지 않는다.

 

▶장경록 후보에게
여러 가지 도시계획에 대한 전문적 의견들이 많았다. 그러한 좋은 의견들을 군정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들에 대해 제시해달라


▶장경록 답변
우선 칭찬 감사하다.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비전이나 실행계획, 마스터 플랜 등 모든 계획들은 오로지 군민만을 위해서 추진을 하는 것이고 필요하시다면 저를 방문해 주시면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리겠다.
 

 

■사회: 이제는 마무리를 해야할 시간입니다. 패널중에서 보충질문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분이나 후보자중에서 추가시간이 보충답변이 필요하신분 말씀부탁드립니다. 세분정도만 1분정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15:20)

 

-이주연 국장 질문

세 후보중에 관심있는 후보 푸소체험에 대한 발전 방향

 

▶곽영체 답변
강진 푸소정책은 좋은 정책이다. 시행할 당시에 일본을 두 번 갔다. 현장에 가서 우리가 하고 있는 푸소정책과 다른 점을 살펴보았다. 일본이 원조이고 우리가 벤치마킹을 했으나 우리가 더 잘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의 푸소정책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지역단위 농촌 관광화 시스템 구축사업 공모에 최근 선정됐던 사업이다. 처음에 2011년 102회 약 8100명이 참가했다. 농가수입은 5억2천여만원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런 농촌관광운동은 학생이나 모든 군내 관광객들에게 감성체험 프로그램은 강진에서 획기적으로 확대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행하고 있는 농가보다 푸소체험을 늘려서 강진이 푸소 본고장으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승옥 후보
제가 도청에 행복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마을이라는 것이 한옥을 짓고 민박을 하도록 하고 관광객들이 민박을 하면서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을 하고 갈 수 있도록 한 것이 농어촌 체험 관광이었다. 이것을 강진에서는 푸소라고 명명했다. 이 푸소 체험, 농어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은 제가 도청에 있을 때 원조로 시작을 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알고 있고, 강진의 푸소 체험 하는 곳을 직접 돌아다니면서 보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개선 보완 시켜나가야 하는지 알고 있다.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장경록 후보
우리 농어촌 체험 프로그램이야말로 발전 승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힐링시대도 그렇고 스트레스 해소 측면에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이 푸소 뿐만 아니라 강진 군민 모두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다 체험하고 건강관리 할 수 있는 안락한, 행복한 삶을 누려야.
강진군에서 꼭 해야 할 일은 이렇다. 모든 관광객들이나 체험 프로그램으로오는 외지의 학생들 관광 체험 활동을 하고 농어촌 생활의 안락함을 느끼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새로운 건강을 찾고 미래의 기둥이 되는 것이 기본적 목적이다. 이 푸소만이 아닌 우리 강진이 생명산업의 분야에 있어 더욱더 발전지향적으로 개발해야 된다. 그래서 농림식품부에서 말한 것처럼 6차산업 에 대해서 두말할 나위 없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실천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다. 그래서 푸소뿐만 아니라 우리 귀농 귀촌 하시는 분들의 애로사항 까지 한꺼번에 아우르는 농업 정책을 마련하고 서비스 정책을 발굴하고, 이와 관련되서 농업 관광, 농업 서비스산업까지 같이 아우르는 이런 종합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강진이 미래 지향적인 발돋움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푸소 하나만을 가지고 계획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모든 것들이 종합적으로 아우르는 시스템으로 가야 비로소 우리 강진이 잘 살 수 있다.


 

남자분 질문

강진군은 선거후유증 등 타지역에 비해 군민간 갈등과 이념간 대립이 많다.
우선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지수를 높이는 정책


▶장경록 후보
행복이라는 것은 서로 상호를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인드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으로 부를 창출하고 빈곤이 악순환이 된다고 해서 행복지수가 꼭 낮다고 말할 수는 없다.
사회적인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가 우리의 중요한 과제이다.
사회적인 갈등이라고 하는 것은 꼭 정치적인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선거가 끝나고 나면 다시 군민으로 되돌아와야 한다. 따지고 보면 강진 군민 여러분께서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어떤 후보가 됐든 간에 영원히 강진을 사랑하고 강진에서 돈벌고 강진에서 평생 살다가 자연스럽게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각을 가져야만이 서로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군수가 된다면 이런 마음과 정성, 양보, 배려, 화합 등 모두가 다 소통을 하면서 반드시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가며 앞장서도록 하겠다.
 

▶이승옥 후보
행복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주관적이다. 똑같은 것도 어떤 사람은 행복하게 느끼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게 느낀다. 이렇게 각각 다르다. 그러나 지역 사회 전체적인 공동체를 복원해서 군민들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정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 개체가 다 같이 노력해야만이 행복지수를 높여가는 지역이 될 수 있다. 그래서 구호가‘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라고 정했다.
 

▶곽영체 후보
영국의 NEF라는 신경제재단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행복지수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 방글라데시가 소득이 400불이 채 못된다. 서태평양의 바누아트라는 작은 나라도 우리나라의 몇 십배 적은 소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지수는 세계에서 1,2위를 다투고 있다. 이것은 경제력과 행복지수가 상관관계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것을 방증하는 결과이다. 행복지수는 경제력과 정비례하지 않다. 결국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은 돈이 문제가 아닌 군민들이 화합하고 공존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것은 스스로만의 문제가 아닌 관과 민이 함께 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을 한다든지 함께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군민 모두가 상호간에 배려하는 자세로 살아야 행복지수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사회 : 후보님들 마지막 마무리 발언부탁드립니다. 후보당 2분간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마무리 하시죠. 오른쪽 후보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곽영체 후보
아무튼 군민 여러분 오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들이 선거에 출마해서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고 있지만 군민들의 마음을 얻기에는 상당히 힘들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고소 고발건이 전라남도에서 강진이 1위이고 순천이 2위로 되어있다. 옛날에 동순천 서강진의 명성이 무너졌다. 그래서 우리 선거에 임하는 모든 후보자들이 이제부터라도 깨끗하고 고소 고발을 자제하는 자세로 선거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해서 군민들의 마음을 얻어 제가 꿈꾸는 내가 죽고 강진은 살리는 그런 행정을 하고 싶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승옥 후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끝까지 이렇게 두 시간 가까운 시간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 세 사람에 대해 100% 파악은 못했다고 해도 어느  정도  파악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군수라는 자리는 정말 막중한 자리이다.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어 있기 떄문에 그 어떤 자리보다도 중요하다. 아마추어가 배워가며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군수는 그 날부터 즉각적으로 군민의 행정서비스를 바로 제공해야 하고 중앙부처와 연계하여 여러 가지 국가사업들을 가져와야 하는 막중한 자리다. 어떤 사람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람인지 방청하신 군민들께서 잘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
좀 전에 고소 고발 관련하여 저도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다. 우리 전라남도 내 고소 고발건이 전체 29건이다. 강진군이 5건이다. 많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 중 제가 고소 고발 한 것은 단 한 건도 없다. 다른 사람과 선관위에서 인지하여 고발한 건이다. 제가 경선 과정에 고발한 것은 단 1건 있었다.
그러나 경선 끝나고 본인이 와서 사과를 해서 바로 취하를 시켰다. 그래서 없다. 경선이 끝나고 나니 많은 유언비어로 인해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 깨끗한 선거, 정책 선거할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장경록 후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강진은 참 아름다운 천혜의 관광자원으로 유약한 더 좋은 지역으로 가꾸어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살기 좋은 명품고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군민여러분들의 선택이 강진 행복의 열쇠이다. 저 장경록이 한 평생 강진만을 위해 일을 해왔고 강진군의 구석구석 모든 곳을 잘 알고 있다. 강진을 잘 아는 후보가 강진을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강진과 함께 해온 인물이 강진군민의 행복을 책임져야 한다.
강진군민의 행복을 책임져야 할 사람. 저 장경록이 답이다. 저 장경록이가 반드시 해내겠다.
이번 선거에서 강진의 자존심을 지킵시다. 진짜 강진이 뭔지 선택해주십시오. 강진군민들과 함께 최고의 고장으로 만들어 가겠다. 강진군수의 선택은 장경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기대해주시고 판단해주시고 적극적인 주의를 감히 말씀드린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