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영암)는 지난달 29일 강진 마량항에서 국민방제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8년 국민방제대 간담회는 지난달 18일 해남 땅끝을 시작으로 강진 마량항, 그리고 6월 중 노화도 등에서 개최하여 완도 관내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7년도 주요성과 및 18년 활동계획, 방제지원 협조 당부, 펜스형 유흡착재 사용법 교육, 대형오염사고 시 양식장 보호 초동조치, 신규 국민방제대 인원가입여부 확인,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중점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완도해경은 지난 2010년부터 강진 마량항, 해남 땅끝항, 노화·보길도, 금일도 등 4개의 도서지역에 어촌계원으로 국민방제대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