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강진군지부(회장 정숙연)는 지난 9일 문고회원 15명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나눔의 즐거움, 행복한 문화공동체사업인 '사랑의 책 보내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책 보내기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중 풍성한지역아동센터, 다산지역아동센터, 칠량지역아동센터, 마량산내들아동센터, 작천면지역아동센터 총 5곳을 방문해 책과 문구류를 전달했다. 또 아이들이 책 읽을 수 있는 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주기 위해 회원 한분 한분의 마음을 담은 간식을 함께 전달했다.

책보내기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학습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사교육을 받기 어려워 상대적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배려하는 사업이다.  

새마을문고 강진군지부 정숙연회장은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아동들이 가정 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해 기초능력을 향상시켜 아이들의 꿈과 기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도부터 매년 새마을 문고회는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학년별 문제지 및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