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 출신인 서울 서초구 김안숙 구의원이 지난 14일 방배동 본인 선거사무실에서 약 500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의원은 두 번에 걸쳐 당선된 6·7대 현 서초구의원으로서 3선에 도전한다. 김의원은 '의정대상' 6년 연속 대상, 한국메니페스트 약속 실천 대상 연속 2년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초의회 의정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기열 수도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