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원 군수가 전국 농어촌 군단위 82명의 단체장 가운데 가장 역량 있는 단체장 1위를 차지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일보는 최근 공동으로 '2018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강 군수는 평가 항목중 '단체장 역량 주민평가'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평가는 정부와 학회, 중앙 언론사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평가한 만큼 대외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성과는 자치단체장으로서 역량과 자질이 탁월한 강진원 군수 개인에게는 물론 평가 설문에 성실히 임한 지역민들이 군정을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석을 주도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관련 자료에 따르면 강 군수는 세 가지 농어촌 평가 항목인 행정서비스, 재정역량, 주민평가 가운데 주민만족도를 알 수 있는 주민평가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주민평가 부분 세부 항목에서도 모두 최상위권으로 다른 군 단위 단체장들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3개 기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청정바다와 갯벌을 품은, 그리고 비옥한 땅이 있는 남도답사 1번지 강진군은 지난해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256만명의 관광객을 이끌어내는 대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감성여행 1번지로서 푸소(FU-SO)체험을 기획해 수도권 수학여행단 유치에도 성공했고 이같은 성과와 아울러 전남에서 농가수 대비 억대 부농(538농가)이 가장 많은 지자체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강진원 군수가 이번단체장 역량 주민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도 이같은 결실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들어와 중앙부처와 전남도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은 강 군수는 공무원들과 부드럽게 소통하면서도 강한 추진력을 발휘해 군정을 탁월하게 이끌고 있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 군수는 고시 동기로 현 정부 9명의 차관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내 20여명의 실·국장들이 포진해 있어 든든한 인적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다. 이같은 긴밀한 협력과 군민들의 지원에 힘입어 정부의 각종 공모를 휩쓸고 치열한 지자체간 경쟁 끝에 전남공무원교육원 강진 유치를 이뤄내는 등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설문조사는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8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조사했다. 82개 군단위 농어촌은 각 100명씩 유·무선 전화 및 온라인(이메일, 스마트폰)을 병행했다. 95% 신뢰수준에서 표집오차는 시군구 전체±0.6%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