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잡지않아 화물트럭이 바다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후 1시 20분께 마량항 도선장에서 흰색 1톤화물트럭이 바다로 추락했다. 1톤화물트럭은 곧바로 바다로 침수됐다. 이 시간 해경은 강진구조대로 합동구조요청을 보냈다.

이에 강진구조대 김성호 대원과 정승하 대원이 곧바로 출동했다. 대원들은 수중수색 작업을 거쳐 2시 15분께 차량을 발견하고 크레인으로 인양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를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구조대에 따르면 1톤 화물트럭 운전자가 사이드 브레이크를 절반정도 잡고 주차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태에서 운전자가 자리를 비운사이 화물차량이 바다로 밀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 관계자는 "신속한 수색작업으로 사고가 마무리됐다"며 "항상 차량을 주차할 시에는 안전하게 주차가 됐는지 확인하고 이동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