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면 소재 한 농자재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천만 원 넘는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지난 1일 오전 2시47분께 작천면에 소재한 A(68)씨 소유의 농자재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50㎡가량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경운기와 파종기 등이 소실되면서 소방서추산 3천66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강진소방서는 용접 작업 중 부주의로 인해 불씨가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성전면 한 주택에서는 아궁이 취급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38분께 성전면 소재 B(82)씨의 주택 헛간에서 불이 나 헛간 50㎡가량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고추건조기 등이 불타면서 소방서추산 6백4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진소방서는 가마솥에 사골을 끓이고 있었다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아궁이 취급부주의로 인해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