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국제로타리 3610지구 강진탐진로타리클럽이 '깨끗한 내고장 가꾸기'를 전개했다.

지난 3일 강진탐진로타리클럽은 탐진클럽에서 결성해 지원 및 운영하는 리틀랙트 강진중앙초 학생회원 15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살고 있는 군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실시됐다. 또한 지역 차세대 꿈나무 리틀랙트 학생회원들에게 어릴적부터 지역을 스스로 가꾸는 봉사정신을 키워주고자 계획되었다.

회원들은 눈이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영랑생가를 시작으로 모란공원 등 일대를 돌면서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강진탐진로타리클럽에서 아름답고 깨끗한 경관을 보여주고자 나대지를 가꿔 조성한 강진읍 보은빌 옆 3곳의 '숲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정비했다.

노상남 탐진로타리클럽회장은 "강진을 찾아오는 손님과 지역민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인상을 주고자 환경정비를 추진했다"며 "지속적으로 함께 가꾸는 내고장 만들기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강진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