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어선에서 조업을 하던 선원이 익수로 사망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9시 25분께 완도 금당도 인근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G호(2.56톤, 연안복합)의 선원 A씨(46)가 조업 중 익수로 의식불명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구급대를 통해 곧바로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