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모델별 할인 및 새 출발을 응원하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자동차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2018년 새해와 티볼리 브랜드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 판매 1위 달성 및  2017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티볼리 아머와 티볼리 에어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선착순 2,018명에 한 해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졸업생(또는 부모)이나 신입사원, 신혼·출산부부, 신규창업자 등 새로운 출발을 하는 사람들이 전 모델을 구매하거나 경형~준중형 모델 또는 RV보유 고객이 코란도 C나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 시 10만원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한국GM 쉐보레는 2017년에 생산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2000cc이하 쉐보레(대우차 포함) 차량 보유 고객이 '말리부'를 구입하면 50만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말리부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크루즈'에는 2017년 생산분 일부에 200만원 현금 할인 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르노삼성은 QM6, SM6 2개 차종의 경우 특정 옵션 또는 내비게이션 무상 제공, 소비자 선택 옵션 및 용품 구매 비용 지원, 무상보증 기간 연장 등과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이달 한 달 동안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굿바이페스타'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K5는 최대 180만원, K3 160만원, K7·스팅어는 150만원, 스포티지 130만원, 레이·쏘렌토·카니발 80만원, 모닝은 최대 5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중 스토닉을 시승하고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을 할인해주고 신규운전면허 취득자, 신입사원, 신혼부부 고객 중 이달 스토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한 달 동안 '생애 첫 차'로 코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만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