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파기념관이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감성유아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할 이야기꾼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강진군에 주소를 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65~75세의 할머니, 할아버지로, 강진지역 전설 및 구전설화, 전래동화,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다. 서류전형 및 심층면접, 이야기 시연을 통해 선발된 이야기 강사에겐 소정의 강사료가 지급되며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학예연구실로 접수하면 된다.

문화재청 '2018년 생생문화재_ 영랑생가, 詩·愛 물들다!'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구수한 이야기 형식의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진솔한 삶의 지혜를 배우고, 나아가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